아키텍처
왜 아키텍처를 사용해야하지?
개발을 하다보면 디버깅을 해야하는 상황이 필연적으로 찾아온다
이 때 프로젝트의 몸집이 크다면 디버깅을 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
구조적으로 잘 정의된 프로젝트는 디버깅을 쉽게 해주며, 개발자간의 의사소통, 유지보수에도 도움이 된다!
좋은 아키텍쳐의 특징
- 객체간 책임 분리가 균형있게 잡혀 있고 명확하게 이루어저야 한다.
- 테스트가 용이해야 한다
-
사용이 용이해야 한다. 즉 유지 보수가 쉬워야 한다.
- 책임 분리는 왜 이루어 저야 할까?
로직을 쉽게, 단순하게 한눈에 볼 수 있다
즉, 복잡함을 극복하는 방법은 단일책임 원칙으로 책임을 나누는 것이다! - 왜 테스트가 가능해야 할까?
런타임 내에서 이슈를 찾는것을 도와준다
실사용자가 이슈를 접한다면 그 이슈를 수정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니까, 미연에 방지해야한다! - 사용의 용이
단순하다. 유지보수가 용이하니까!
어떤 아키텍쳐들이 있는데?
기본적으로 많이 접해본 mvc, mvp, mvvm, viper가 있고 이러한 아키텍쳐는
3가지 카테고리(요소)를 포함한다
요소 | 설명 |
---|---|
Model | 데이터, 데이터 접근자 |
View | 화면에 표시되는 UI적인 요소 |
Controller,Presentor,ViewModel | model과 View를 붙여준다 |
View의 액션을 처리하여 Model을 변경하거나 | |
Model이 변경되었을 때 View를 갱신하는 책임을 가진다 |
이러한 구성을 통해 이해가 용이, 재사용이 가능, 독립적으로 테스트가 가능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!
다음 포스트를 통해 mvc 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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